Essay on Edu.

디자인 씽킹, 창의력으로 만나다. Creative Literacy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3-08-02 00:47:11 조회수 81

본 글(화일)에서 따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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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선 창의적 자신감이 회복되어야 한다. 특히 한국 사람들
은 정작 자신은 ‘창의적이지 않다.’라고 판단하고 창의적 일과 사고를 멈춘다고 한다. 정
확하게 말하면 창의력이 없다는 표현은 틀리고 숨어 있어서 드러나지 않는 창의력을 꺼
낼 생각을 안 한다는 표현이 맞다. 인간이 살아오는 동안 가진 비⾮창의적 문화와 환경에
서 창의력은 숨어 지내야 했다. 정답을 찾는 교육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해결책들
은 틀린 생각과 해결책으로 낙인을 찍는 우리 교육 문화의 탓일지 모른다. 그동안 우리
는 모든 시험과 입시에서 정답을 찾는 노력과 업을 쌓아 왔다.
인공지능이 많은 부분에서 지금까지 인간이 중요하다고 공부해 왔던 대부분을 능가하
는 현실에서 살고 있다. 이제부터는 인간만의 창의력, 감성적 창의력, 공감적 창의력, 사
람 냄새 나는 판단과 가치 창조의 창조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학교 교실과 대학 강의실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다양한 답을 요구하는 질문이 난무해
야 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위한 토론과 실천적 프로젝트의 학습 문화가 스며들어야 한
다. 발 빠른 핀란드는 창의와 융합, 소통을 가로막는 핵심 역량 교육을 위해서 교과목을
없앤다고 한다. 더 이상 미래 과제가 아니라 현실이 되어 버린 창의력, 창의적 리터러시
교육은 고민을 넘어 실천 경험을 담론화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