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화일)에서 따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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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숨겨진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나 고객의 요구를 파악한 것이
지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공감을 위한 인터뷰에서는 경청을 90%
이상은 하라고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공감을 위한 요구 조사에서 자신의 가정이나 편견
을 가지고 그들은 만난다고 한다. 그래서 피상적인 만남이나 요구조건을 가지고 가짜 공
감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공감이 제대로 안 되면 제품이나 제도는 실패를 부른다. 공
감되지 않는 교육도 마찬가지이다. 교육자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는 내가 학생들을 이해
한다고 자신하는 것이다. 이런 실수를 돌이키지 않는 한, 학생 이해 중심의 교육은 기대
하기가 어렵다. 공감을 위해서 적어도 다음 사항들은 지켜야 한다.
색안경을 벗어 던져라.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당신의 편견을 인정하라.
뇌를 잠시 멈추라, 눈과 귀를 열라.
알고 있다고 가정하지 말라.
세상은 내가 아니고 그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수정하지 말고 묵묵히 들어라.
생각을 전환해서 기발하게 질문하라
Empathy is identifying the “hidden motives.” So it's about identifying human or customer needs, not proving your hypotheses. At least in an interview for empathy, it is said to listen more than 90%. Most people say they meet with their own assumptions or prejudices in the Need for Empathy survey. That is why fake empathy is repeated with superficial encounters or requirements. If empathy is not properly achieved, the product or system will fail. The same goes for education that doesn't empathize. A common mistake educators make is to be confident that they understand their students. Unless these mistakes are reversed, it is difficult to expect education centered on understanding students. For empathy, at least the following must be observed:
Take off your sunglasses.
Look at the world with new eyes.
Acknowledge your biases.
Stop your brain for a moment, open your eyes and ears.
Don't assume you know.
The world revolves around him, not me.
Don't revise, listen silently.
Change your mind and ask questions